카즈토라는 바케네코. 위키백과 - 이름 그대로 고양이가 요괴로 변한 것으로, 고양이가 일정한 나이가 들거나, 일정한 기간동안 키워지거나, 일정한 크기로 자라거나, 꼬리가 일정한 길이로 자라면 바케네코로 변한다고 전해진다. 마지막의 경우를 거쳐서 요괴로 변한 고양이는 꼬리가 두 갈래로 갈라지며, 네코마타라고 부른다. 바케네코는 자신을 키우는 가정에 출몰하여 도깨비불을 만들고, 잠자는 사람을 괴롭힌다. 뒷다리를 세우고 걸어다닐 수 있으며,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할 수도 있다. 심지어는 주인 행세를 하기 위해 주인을 잡아먹기도 한다. 다 자란 바케네코는 1.5미터가 넘는다. 어느날 꼬리가 두 갈래로 갈라진 심지어 상처도 입은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게 된 고등학생 메구미. 병원에서 치료가 끝나고 집에서 편하게 눕혀..

메구미 x 카즈토라 항상 져주는? 모범생 x 지는걸 싫어하는 갸루

모두 호그와트 신입생 카즈토라의 지팡이 - 전나무/불사조의 깃털 (전나무: 변신술에 적합하며 적합한 주인은 끈기와 강인한 목적의식을 지닌 사람. 때로는 위협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 선호) (불사조의 깃털: 영국에서 쓰이는 재료 중 가장 희귀한 재료. 주인을 까다롭게 고르며 충성심을 받아내기 어렵다) 메구미의 지팡이 - 배나무/유니콘의 털 (배나무: 어둠의 마법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없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관대하며 현명한 사람 선호) (유니콘의 털: 조심성 없이 다룰 경우 털이 죽는다. 주인의 기량을 따지지 않으며 충직하다) 카즈토라 - 그리핀도르 지금까지 배워온 상식들을 깨부수는 세상이 열렸다. 마법사의 세상에 한 발을 내딛는 다는 점만으로도 그의 용감함이 증명되지 않았는가? 자신이 훌륭한 마법..